작성일 : 10-08-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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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울때 부모들이 하는 잘못된 칭찬은 오히려 아이들의 자신감과 가치감을 상실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쉽습니다. 우리가 아이를 칭찬할때 대부분 최고라고 생각될때, 어떤 경쟁에서 이겼을때, A를 받았을때, 엄마가 원하는 것을 했을때 등입니다. 이때 부모들은 훌륭하다. 잘했다. 대단하다. 뛰어나다. 최고다와 같은 말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교육학자들의 견해는 이런 가치를 판단하는 어휘보다 격려하는 말로 대치하라고 권면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격려하는 요령입니다. 1.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세요. 정직하게 느낌이나 사실을 '나' 메세지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 "네가 그것을 즐거워하니 나도 기쁘다." "네가 피아노를 배우는 것을 즐거워하니 엄마도 즐겁다."
2. 행동의 긍정적인 측면을 지적하세요. 예)"고맙다 예배시간에 조용하게 예배 잘 드려서 엄마도 마음이 기쁘단다" "친구에게 양보하는 것을 보니 참 예쁜 마음이구나, 하나님께서 칭찬하시겠다"
3. 자녀를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 주어 스스로를 믿게 하세요. 예) "너는 그것을 해낼 수 있어" "엄마는 네가 잘 해내리라고 생각했어"
4. 성취를 요구하기 보다는 노력과 향상을 인정하세요. 예)" 너 정말 열심히 한 것 같구나" "정말 좋아졌어, 달라졌어"
5. 공헌한 사실의 가치를 인정해주세요. 예)" 고맙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 방을 정리하니 기분이 좋구나" "신발장에 신발을 올려 놓으니까 깨끗해 졌구나"
6. 자녀들이 성취한 것들을 그때마다 인정하고 격려해주세요.
7. 내면적인 공헌에 초점을 맞추세요. 예)" 올바른 칭찬 " 양말을 제대로 잘 신었구나" "성공했구나 잘 할 수 있지, 이 쪽도 한번 신어볼까"
바르지 못한 칭찬 " 아이고 착하다. 양말을 잘 신어서 예쁘다. 최고다, 대단하다"등입니다.
오늘 부터 어휘를 바꾸어 보세요. 잘못된 우월감을 부추키는 어휘보다 격려, 수용하고 인정하는 말로 바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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