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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작성일 : 12-12-07 20:27
금혼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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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aulHwang
조회 : 889   추천 : 1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에베소서 4:2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너무 어렵고 힘들며 쓸쓸한 일 이라고 세상은 말을하고 있지만 글쎄 과연 그럴까? 생각해 봅니다.  글렌 윌리암스 집사님과 김영희 집사님의 금혼식을 보면서 사랑의 힘은 정말로 위대하고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 이시라고 믿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 하는것은 우리 주님께 순종 하는것 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함으로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운다고 잠언 10장 12절은 말씀 하십니다.  순종으로 집사람을 겸손과 온유로 대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가운데 서로 용납을하고 용납 받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많은 실망과 슬픔을 안겨 주었는데 나에게 돌아온것은 끝까지 지켜 보아주던 인내하는 아내의 마음과 나의 허물을 용서하는 아내의 따스한 사랑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아내에게 주신 많은 날들을 좀더 슬기롭고 지혜롭게 보내지 못한것이 아쉽지만은 그러나 그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인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외롭고 쓸쓸함이 찾아올때에 말씀을 의지하여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길 원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여 보다 풍성한 삶을 누려 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2012년 10월 21일  황 인영

박영철 13-01-03 15:25
 
"행복한 미소"가 잔잔히 흐르는 이 은주 집사님의 모습이 글속에 가득 담겼네요!
SeungJaLee 13-01-14 20:08
 
ㅇ황인영 집사님 지난 일요일 정말고맙고 감사함니다 .
집사님 의 글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가는것같아 부릅워요 ,
어려운일이 있을때 우리집사님 우리 함께 기도해요 ,
감기가 온것 같아 마음쓰이네요 ,생강 대추하고 껄여 잡수세요 ,
대추아끼지 말고 많아 넣고 잡수세요 ,또드릴께요,
은주집사님과 아이들도 함께드세요 .
Myungpo 13-02-10 15:06
 
집사님 잘보았습니다.
SeungJaLee 13-02-10 15:20
 
집사님 사랑함니다 .늘수고 하시고 계시며 수고 하시을 퀴찬아 하시지 안은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도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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