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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작성일 : 13-02-24 20:00
마태복음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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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aulHwang
조회 : 905   추천 : 0  
마태복음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이세상의 모든 염려들은 내안에 하나님께서 넣어주신 많은 것 들을 짓누를 것이다.  나는 언제나 입을 것이나 먹을것 그리고 부족한 돈 또 친구들이나 가깝지 않은 사람들로 인하여 자유롭지가 않다.  "너의 인생을 위한 생각 보다는 먼저 너와 나의 친밀한 관계에 우선 신경을 쓰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것은 무리한 요구 이시고 나는 정말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먹고 마시냐는 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라고 한다.  그러나 나의 주 예수님은 그렇게 생각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너의 일거수 일투족을 아시는 하늘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너의 사정을 정확히 알고 계신다."  라고 하신다. 

그리고 나의 주님께서는 내 자신의 앞날에 관한 걱정보다는 더욱 중요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우선 신경쓰고 몰두하라 하신다.  언제라도 내게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미루게하고 집중할수 없는 갈등의 시간이 찾아온다 하더라도 오직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만 신경을쓰고 그것에 몰두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얼마나 많은 악하고 부정한 것들이 나의 마음을 흔들며 괴롭히고 있는가?  어떤종류의 사악한 사탄의 계교가 나에게 내일을 위하여 그리고 다음 달을 위하여 아니면 곧 돌아올 여름을 위하여 걱정을 하게 하였을까?

지금이시간 나의 주님께서는 나에게 아무 걱정도 말라하신다.  그리고 나의 모든 지각과 생각의 초점을 하늘에 계시는 나의 하늘 아버지께 맞추라고 하신다.

SeungJaLee 13-02-27 22:54
 
황집사님 ,글 잘읽었읍니다 .
답답한 마음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기억하시고 마음의 위로받으세요.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기도에 귀기우리고 계심확신하면서 우리함께 기도해요.
이정경 13-03-02 17:51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늘 누리시길 기도할께요.
안정진 13-03-08 21:19
 
집사님의 글을 읽다보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정말로 집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해야하는데...  그래야 좀 더 내일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 질텐데 말이죠.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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