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변화 그리고 행복이 있는 교회

The Church with new meeting, change and happiness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작성일 : 11-08-16 19:37
형님(3)-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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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영철
조회 : 1,691   추천 : 0  
       십 수년 전
       우리 이름은 그대로인데.
       
       오늘 새벽 
       형의 늙은 귓 부리를 보면서
       붙잡아 앉힐 수 있는
       세월은 어디 없나
       늙지 않는 입으로 종아립니다.

       우리도
       아름답게 늙어 갈 수 있다고.
       노래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구요.
    
       

jangsechul 12-10-30 21:54
 
가옥은 쓰러지고 전봇대가 넘어지고 화재가 발생하고 사망자는 00명을 넘었으며 아직 정확하게 파락할 순 없지만------

허리케인 상륙

처참한 모습은 상상할 수 없는------
오바마 표가 하락-----
롬니 상승세 혹은 주춤------

이런 TV의 ㄱ,림을 보면서
오늘도 역시 나는 죄를 지었고
나의 그런 생각과 행동이 반복되고
그러나 반복의 버릇으로 중독되지 않도록  살도록-----

내일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반성하고

청지기와 관련된 글에 댓글을 달고 이어서 이번에------

리찰슨 베스커빌 코너 하우스

Best Reg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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