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변화 그리고 행복이 있는 교회

The Church with new meeting, change and happiness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작성일 : 11-08-16 19:24
형님(2)-목장 이야기-
인쇄
 글쓴이 : 박영철
조회 : 1,439   추천 : 0  
        사랑이
        그리 쉬우면
        어느 누구인들
        사랑하며 살지 않겠소.

        사랑은
        그대 안에 나를 심는것,
        그만큼 
        내 안에 그대가 살아 있는것.

        피차 사랑이 어려우면
        그저 바라다 보세요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이운정 11-08-20 10:39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고, 안아주시는 아버지~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아 가기를 소원합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 우리의 빛, 범법 그리고 죄 Paulhwang 07-31 1518 0
27 " 하루 하루가 모여서 " (2) 한행자 01-01 1515 1
26 주님을 위해서 오늘도 서데이… 08-23 1496 1
25 아! 이런 교회도 있구나! 정수옥 09-28 1494 0
24 양로원 발렌타인 데이 파티 이효정 02-14 1492 0
23 회원가입 (1) 오명숙 09-28 1474 0
22 지난 여름, 사랑이가 한 일 (2) 신대연 01-19 1470 1
21 내게 오라! 정수옥 10-08 1465 1
20 우리의 참 소망은 어디에 있을까요? Paulhwang 07-28 1463 0
19 공지사항입니다~ 웹섬김… 07-20 1461 1
18 정정 합니다. Paulhwang 07-28 1459 0
17 진리의 모임 Paul Hwang 09-05 1459 0
16 아무도 돌아보지 아니한 모난돌 (1) 서데이… 07-28 1452 1
15 형님(2)-목장 이야기- (1) 박영철 08-16 1440 0
14 아버님의 코털과 귀털 (4) 박영철 07-25 1381 0
13 형님 (1)-에어콘 도난경보기- (1) 박영철 08-16 1358 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