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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말씀 "세상의 불의에 침묵하는 하나님," 을 묵상 하면서 요나 선지자 처럼 잘먹고 잘사는 악인들을 내버려 두시는 하나님을 원망했던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께서 요나 4:10-11, 말씀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을 통해 부족한 저를 일깨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또한 욥기의 말씀을 통해 세상에서의 번영과 극성은 잠시일 뿐이니 크신 사랑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더딘 심판을 의식하고 살라는 가르침을 주심을 감사 합니다.
나는 악인들이 바로 멸망하기를 원하나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그토록 오래 참으셨듯이 그들의 회심을 위하여 오래참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