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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은 고난을 허락 하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어떤분 이시기에 정직하고 신실한 사람의 고난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내버려두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래전에 어머니한테 갑상선이라는 병이있다고 의사가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내가 엄마로서 너희들한테 너무 잘못해서 벌받은거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갑작스런 뇌졸증이 당신께서 할아버지를 잘모시지 못한것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순간 많은 고통과 고난이 나에게 찾아왔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무었을 잘못했나? 그래서 하나님께서 화가 나셨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무관심 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직접 걱정하실정도로 중요한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보다는 더 신실하고 하나님께 더욱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더 걱정하시고 그들을 돌보실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로 나를 걱정하신다면 나의 소원을 들어주셔셔 어머니의 병을 고쳐주시고 고통을 없에 주실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처해있는 상황은 하나님도 어쩔수 없으시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방면으로 많은 것들을 주관하시지만 나에게 닥치는 어려운일들까지 막아주시지는 못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천국을 주관하실지는 몰라도 이세상 모든일들은 아닐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믿음의 하나님은 무한한 힘을 가지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였습니다. 나는 세상 어떤일들은 정말로 하나님도 어쩔수 없으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정말로 하나님이 나를 공평하게 대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주목받지 못하고 다른사람들은 적격자들이 아니나 많은것들을 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항상 나와 다른이 사람들과 사람들을 비교하는데 바쁨니다. 나는 모든것을 인본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왜 나만 남을 배려해야하나? 왜 나만 쭉정이 차지 신세인가? 하나님은 불공평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욥기를 통해 나를향해 다가오는 리워야단 큰 고통과 참으로 참기힘든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조금은 배운것 같습니다. 참으로 어렵고 고통스러운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끝까지 믿는것을 배우고 그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의로운 참 믿음의 종들을 성경을 통해 더많이 찾아보아 만나보길 원합니다. 어두운 과거 현재 미래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명을 받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의 영화로운 광채로인하여 어두운 모든것들이 사라지길 원합니다.
집사님 저도 한 때 집사님처럼 수많은 질문으로 하나님앞에 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집사님 처럼 말씀앞에서 서니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었습니다.
욥기 큐티를 통해 집사님께서 가장 큰 복을 받으셨네요, 계속 큐티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실 은혜를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