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시편 95)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무나 사랑한 까닭에
인간이 될 수밖에 없었던 나,
내 마지막 생명까지도 포기한
그런 나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 사랑하십시오.
- 사랑의 기도 중 -
저희 가족과 아이들을 위해 많은 사랑과 기도를 주시는 목장 식구,교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며, 실천하는 믿음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둘러싸고 있는 일시적이며 가변적이고 현시적인것에 마음두지 아니하고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