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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with new meeting, change and happiness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작성일 : 11-08-01 05:15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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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데이…
조회 : 1,270   추천 : 0  

새벽

새벽 두시면 어김없이 찾아오시는 주님
주님의 그은혜와 사랑에 난 그저
몸둘바를 모르며 죄송스런 맘으로
일어 나야 하네

내가 따스한 이불속이 좋아 게으름이라도
피는날 주님은 내귓전에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찬양을 하시니 내 어찌 일어나지 않을수 있으리요

주님이 원하시는 그것을 위해 오늘도
새벽 미명에 주님이 깨우신다
주님을 기업으로 택하신자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주님이 재촉하신다
이제부터라도 능력 있는 삶을 살으라고
고요한 새벽 정원에서 주님의 슬퍼함을 보았소
우리의 미련함과 잘못을 보시는.........

새벽 두시 주님을 모신 기쁨의 기차는
역전을 힘차게 빠져나가는
주님이 부탁하신 그것을 향해

                              주님을 사랑하기엔  너무나 부족한

                                                          오직 예수       medicalcity7@yahoo.com

박영철 11-08-01 12:21
 
"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 을 구하는 형제님의 간절함을 닮고 싶슴니다.
<데이빗> 형제의 열정으로 <행복나눔방>이 그 이름값을 다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될 글들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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