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변화 그리고 행복이 있는 교회

The Church with new meeting, change and happiness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작성일 : 11-08-12 18:36
이름 모를 새야 !
인쇄
 글쓴이 : 서데이…
조회 : 1,238   추천 : 0  

이름 모를 새야 !

물방울 흠뻑먹어 휘어청 늘어진 가지위에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이름 모를 새야
둥지 만들기 위해 아주 작은 가지
날라오는 새야

내마음 읽어주면 얼마나 좋겠니
오늘은 가지 주우러 가서
고향 교회 님들의 주님을  향한 불타는 마음을
살짝 물어오면 얼마나 좋겠니

아님 고향 교회 님들의 영광의 주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예배 향기라도.....

이름 모를 새야
고향 교회 님들의 오실님 만날님께
이른 아침 통곡하며 그마음의 소원을
아뢰는 그 아름다움을............

이름 모를 새야
난 언제쯤 님들과 주님께
아름다운 예배를 드릴수가 있을까

이름 모를 새야
전해다오 그들에게
언제가는 주님의 자녀들과 함께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예배를.......

이름 모를 새야
나도 저들과 함께
불타는 마음으로 복음위해 떠난다고
전해 주려무나


                                        무익한 종

                                                        오직 예수      medicalcity7@yahoo.com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6 실버 봄나들이 김영희 03-28 912 0
75 아름다운 마무리 김영희 08-14 1020 0
74 양로원 발렌타인 데이 파티 이효정 02-14 1492 0
73 베이비샤워 이효정 02-14 1337 0
72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간증문 이운정 03-16 1792 1
71 양로원의 크리스마스 (3) 이효정 12-01 1681 1
70 연세소식지 2012년 11월호에 "절망에서 희망으… 류석 11-08 1770 1
69 2012 목장 찬양 경연대회 웹섬김… 05-21 1751 0
68 사랑합니다. (2) 이수정 05-01 1618 1
67 침례간증문 웹섬김… 04-11 1959 0
66 어머니, 새벽예배 (2) 이정경 02-08 1637 1
65    어머니, 새벽예배 웹섬김… 02-08 1618 0
64 축복합니다 !!! (1) 박영철 01-21 1356 1
63 엄마의 손.. 웹섬김… 09-24 1528 0
62 주님을 위해서 오늘도 서데이… 08-23 1496 1
61 형님(3)-늙음- (1) 박영철 08-16 1689 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