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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작성일 : 11-08-16 19:24
형님(2)-목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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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영철
조회 : 1,437   추천 : 0  
        사랑이
        그리 쉬우면
        어느 누구인들
        사랑하며 살지 않겠소.

        사랑은
        그대 안에 나를 심는것,
        그만큼 
        내 안에 그대가 살아 있는것.

        피차 사랑이 어려우면
        그저 바라다 보세요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이운정 11-08-20 10:39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고, 안아주시는 아버지~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아 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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